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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이브시스템최종 수정 일자 : 2020-08-13 11:25:39
▶ Crane용 절전형 드라이브 시스템 (부천 자원회수시설) - 정지속도에서 200% 이상의 토크 구현 - 브레이크 개방 후 모터 운전 시작, 모터 정지 후 브레이크 구속으로 브레이크 관련 정비 감소 - 탁월한 성능의 센서리스 벡터제어를 통하여 주권, 보권 등 수직부하에서도 엔코더 설치 없이 안정적인 설비 운용 - 기존에 사용한 권선형 2차 저항방식은 기동 및 2차저항 단락, 제동시 순간 피크전류가 흘러 전력소비가 많이 되었음 - 양방향 인버터 교체 후 기존의 방식과 달리 전력회생과 기동시 전류가 억제되어 전체적인 전력소비를 줄였음 - 기계적으로 충격이 줄어 향후 정비관련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됨 | |
▶ Auger용 센서리스 벡터 드라이브 시스템(한국중기계-영등포 현장) - 정지속도에서 200% 이상의 토크 구현 - 동일 용량으로 월등한 토크 성능 제공 - 200%의 스텝부하에서도 3%의 속도 변화 - 0.1%의 속도 제어 정밀도 보장 상품 설명 1. 인버터 사양 : HeDrive2160NN (Motor : 160kW) == 공냉식 제어판넬 2. 설치일자 : 2015년 2월 3. 설치장소 : 서울시 영등포 현장 <기존 운전방식의 문제점> – 전압 강하가 심할 경우 모터가 기동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과전류로 인해 모터가 손상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– 대체로 모터의 총 파워 값에 5 ~ 6배 용량의 발전기가 필요하다 <개선 후 기대효과> – 모터가 정격부하 조건하에서 정격속도로 운전할 때 발전기의 출력파워는 정격상태가 됨 – 특히 모터의 속도가 저속일 때는 정격부하가 인가되더라도 발전기 쪽에 흐르는 전류는 모터 속도의 비율만큼 흐르게 됨 (10% 속도의 경우 10% 전류만 흐름) – 또한 모터가 정격속도에서 운전되더라도 부하가 작은 경우 발전기의 전류는 무시할 정도로 작아짐 (10% 부하의 경우 발전기 전류는 10% 정도로 작아 짐) |
▶ 배곧신도시 현장 Auger Crane
▶ 일산 킨텍스 현장 Auger Cra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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